2026.06.23 · 조회 3,949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후안입니다. 서울에서 미용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언어 장벽이 걱정됩니다. 영어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의학 용어는 잘 몰라서 중국어가 가장 편할 것 같아요. 혹시 서울에서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대부분의 병원이나 클리닉 상담사분들이 영어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중국어 통역사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할까요?
일부 클리닉은 다국어 상담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모든 곳이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특히 상담 내용이나 제 요구사항을 이야기할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클리닉에 미리 중국어 서비스 제공 여부를 문의해야 할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의사나 상담사분들과 어떻게 소통하시나요? 통역사를 데려가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영어나 몸짓으로 소통하시나요? 실제 상황을 미리 알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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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같은 생각을 했어요. 영어 의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중국어로 소통하는 게 훨씬 편했거든요. 병원에 미리 전화나 이메일로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규모가 큰 병원들은 대부분 외국인 환자 응대에 익숙하고, 중국어 상담도 가능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