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2026.04.27 · 조회 27
저희 엄마가 60대 후반인데, 어느 순간부터 정수리 쪽이 비어 보이더라고요ㅜ
처음엔 그냥 나이 들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사진 찍힐 때마다 두피가 보이는 게 점점 티가 나서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어요.
머리 만질 때도 예전처럼 볼륨이 안 살아서 계속 신경 쓰시는 모습이었고요~
그래서 대구 반월당 쪽 모발이식 병원 알아보고 같이 상담 다녀왔는데,
상담실장 없이 원장님이 직접 봐주시는 점이 일단 괜찮았어요~
대충 설명하는 게 아니라 두피 상태부터 탈모 진행 정도,
왜 이런 식으로 빠지는지까지 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엄마도 설명 듣고 나서 아 여기는 좀 믿을 만하다 이런 반응이셨어요ㅎㅎ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결국 모발이식 진행했는데,
시술 과정도 생각보다 체계적이었고 엄마도 크게 힘들어하시진 않았어요ㅎㅎ
회복 기간도 일상생활 크게 지장 없는 정도였고요.
지금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점점 채워지는 느낌이라 만족해하세요.
예전보다 머리 신경 덜 쓰고 외출하시는 것도 눈에 보이고요.
괜히 더 늦기 전에 하길 잘했다는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비슷하게 부모님 탈모 고민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상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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