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푸
2026.05.26 · 조회 4,647
팔자 보톡스를 처음 맞은 게 2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그냥 집 근처 아무 데나 갔었거든요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원래 이런 건가 싶어서 그냥 넘겼었어요
그러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알아보고 맞아보자 싶어서 몇 군데 직접 상담을 다녀봤어요
다녀보니까 확실히 피부과마다 상담 방식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원하는 부위만 간단히 확인하고 거의 바로 시술로 넘어가는 식이었고
또 어떤 곳은 피부 상태 체크 정도에서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간 곳은 달랐어요
단순히 부위 확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평소 표정 습관이나
얼굴 비대칭 여부, 근육 발달 정도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더라고요
처음엔 상담이 좀 길다 싶어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까
다 이유 있는 얘기들이었고 납득이 됐어요
왜 이 부위에 이렇게 접근하는지, 어느 정도 용량이 적절한지 같은 것들도
같이 얘기해줘서 더 믿음이 갔어요
결과도 만족스러웠어요
과하게 티 나거나 어색한 느낌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정돈된 느낌이랄까요
딱 제가 원하던 방향이었어요
보톡스 맞았다는 게 티 나는 게 싫었거든요
앞으로도 관리 차원에서 꾸준히 다닐 것 같아요
궁금한 건 직접 물어보세요
댓글·질문 작성, 답글 알림, 저장한 글·AI 진단 보관까지
댓글3
상담이 그 정도면 꼼꼼한 편이네요~ 혹시 어디 피부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너리스의원 다산점이에요~ 상담이 길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신뢰 가더라고요 ㅎㅎ
와 저도 보톡스 동네 피부과 아무데서 맞았다가 표정 어색하고 불편해진적 있었는데 이번에 댄의원에서 비슷하게 상담받고 디스포트로 맞았더니 진짜 안불편하고 자연스럽게 주름 안 지더라구요 보톡스도 확실히 잘하는곳에서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