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피부와 근막(SMAS)을 끌어올려 처진 얼굴과 깊은 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리프팅 수술입니다.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피부와 그 아래 근막층(SMAS)을 함께 끌어올려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레이저·실리프팅 같은 비수술 시술로는 한계가 있는 깊은 팔자주름, 처진 볼·턱선, 목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합니다. 효과와 지속력이 가장 큰 대신 회복 부담도 큽니다.
피부·근막 처짐이 뚜렷해 시술로는 효과가 부족한 경우, 깊은 팔자·심부볼 처짐·이중턱·목주름을 한 번에 개선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주로 40~60대에 시행되며, 부위에 따라 전체·중안면·미니거상으로 나뉩니다.
귀 주변·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해 피부 아래 SMAS 근막을 박리·당겨 고정한 뒤 남는 피부를 정리합니다. 단순히 피부만 당기지 않고 근막을 올려야 자연스럽고 오래갑니다. 실리프팅·지방이식과 병행하기도 합니다.
초기 1~2일에 붓기·멍이 가장 심하고 배액관을 둘 수 있습니다. 7~14일에 실밥을 제거하며 붓기는 3~6주에 걸쳐 빠집니다. 최소 4주간 금연·금주가 권장되며, 회복을 위해 표정 근육 사용도 초기엔 자제합니다.
흡연은 혈류를 방해해 피부 괴사·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신경·혈관이 지나는 부위라 숙련된 의료진의 시술이 중요하며, 절개선 흉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실리프팅은 비절개로 경미한 처짐을 일시 개선하고, 안면거상은 근막까지 당겨 깊은 처짐을 크게·오래 개선합니다. 회복 부담은 거상이 큽니다.
근막을 함께 올리면 5~10년 이상 효과가 유지되지만, 노화는 계속되므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변화가 나타납니다.
본 정보는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