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세린
1시간 전 · 조회 40
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탈모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정수리가 자꾸 휑해지더니 작년부터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진짜 심각해지기도 했고 50대가 코앞이라 케어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 1년 동안 제가 써본 것들은 향이 좋고 거품은 풍성한데 효과가 없거나, 두피는 시원한데 잔머리는 안 자라는 느낌? 위주였네요
끈적이는 것도 불편하고 싫어서 헛돈만 쓴 것 같은거 있죠?
카페에서 모낭활성제 키워드가 자꾸 보이던데 다른 두피 케어랑 결이 다른 건가요?
코펙실이라는 성분이 효과를 엄청 빨리 보게 해준다는데 맞을까요??
댓글 4
나이를 먹을수록 폼타입 같은 걸 두피에 직접 바르는 게 좋대요 성분도 순한거 찾아서 쓰는게 낫구요
모낭활성제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제 동생 좀 사주고 싶은데..
읽고 나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같은 고민을 겪고 있어요.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정말 효과가 없었거든요 🥲 저도 최근에 이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해봤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해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저도 작년부터 정수리 부분이 심각해져서 여러 가지 시도해 봤는데, 샴푸나 토닉만으로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다른 건가 싶기 시작했어요. 아, 그래도 구체적인 성분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역시 피부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