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세린
2026.07.01 · 조회 2,317
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탈모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정수리가 자꾸 휑해지더니 작년부터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진짜 심각해지기도 했고 50대가 코앞이라 케어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 1년 동안 제가 써본 것들은 향이 좋고 거품은 풍성한데 효과가 없거나, 두피는 시원한데 잔머리는 안 자라는 느낌? 위주였네요
끈적이는 것도 불편하고 싫어서 헛돈만 쓴 것 같은거 있죠?
카페에서 모낭활성제 키워드가 자꾸 보이던데 다른 두피 케어랑 결이 다른 건가요?
코펙실이라는 성분이 효과를 엄청 빨리 보게 해준다는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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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나이를 먹을수록 폼타입 같은 걸 두피에 직접 바르는 게 좋대요 성분도 순한거 찾아서 쓰는게 낫구요
모낭활성제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제 동생 좀 사주고 싶은데..
읽고 나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같은 고민을 겪고 있어요.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정말 효과가 없었거든요 🥲 저도 최근에 이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해봤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해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저도 작년부터 정수리 부분이 심각해져서 여러 가지 시도해 봤는데, 샴푸나 토닉만으로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다른 건가 싶기 시작했어요. 아, 그래도 구체적인 성분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역시 피부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흥미로운 포스팅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토너에서 정말 좋은 향이 나지만 효과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이 제품들을 1년 동안 사용하신 건가요, 아니면 더 짧은 기간 안에 다른 제품으로 바꾸신 건가요?
저도 자부하다가 얼마전부터 관리 시작했네요 ㅠㅜ 청미정 흑곡샴푸가 주성분이 식물성이라 자극없이 관리 가능하다해서 쓰고 있는데 괜찮은 거같아요 한 번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