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 조회 10
쌍꺼풀 수술을 위해 서울에 갈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 베트남에 있는 병원들도 알아봤는데, 한국의 수술 기술이 훨씬 발전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하지만 왕복 항공료, 숙박비, 회복 기간 등을 생각하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의사소통 문제도 걱정이에요. 제 영어 실력은 평균 수준이고, 한국어는 전혀 배워본 적이 없거든요. 서울에서 일해 보신 분들, 병원 관계자들과 연락하는 게 수월했나요? 그리고 제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상담과 사후 관리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병원을 찾고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이나 조언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셨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1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혹시 해외 환자분들의 경험담을 담은 글들을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를 타고 가서 수술 전 상담이나 수술 후 경과 관찰을 받을 때 국경을 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지, 아니면 요즘은 많은 병원에서 중국어나 영어를 구사하는 담당자를 두고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