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집에가고파
2026.04.02 · 조회 4,646

초등 아이 이번에 드림렌즈 시작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아침에 드림렌즈 뽁뽁이로 렌즈 빼주는 게 제일 곤욕이네요. ㅠㅠ밤새 눈이 건조해져서 그런지 딱 달라붙어 있어서인공눈물 넣고 기다려도 잘 안 빠질 때가 많아요.
억지로 드림렌즈 뽁뽁이 대고 당기면 애는 아프다고 울고저도 손이 떨려서 눈동자 찌를까 봐 매일 아침이 전쟁이네요.겨우 빼고 나면 렌즈에 단백질 찌꺼기도 잔뜩 껴있는데이걸 또 손바닥에 놓고 문질러 닦으려니 기스 날까 봐 조마조마하고요.
애 눈 건강 생각해서 맞춘 비싼 렌즈인데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기계 도움이라도 좀 받아볼까 싶거든요.요즘 초음파로 알아서 세척해 주는 기계들 많이 쓰시던데드림렌즈 뽁뽁이 고생 줄여줄 만큼 세척력이 좋은가요?손으로 닦는 것보다 단백질 제거 확실히 되고착용감 좋아진다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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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희 애도 드림렌즈 뽁뽁이만 대면 질색을 해서 아침마다 진땀 빼네요 ㅠㅠ
마자요.. 애가 울면 진짜 엄마 마음은 찢어지죠.. 관리도 일이고요.
안과 쌤이 그러시는데 단백질 세척이 덜 되면 산소투과율이 떨어져서 각막이 붓고 예민해진대요. 그 상태로 드림렌즈 뽁뽁이로 무리하게 당기면 각막 상피에 미세상처가 나서 엄청 아픈 거래요 ㅠㅠ
헐.. 각막 상처요? ㅠㅠ 그래서 애가 유독 아파했나 보네요 단백질 세척이 진짜 중요하군요..
전 세척 고민하다 데이케어 샀는데 여기 드림렌즈 뽁뽁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완전 해결됐어요!
오 진짜요? 구성품에 드림렌즈 뽁뽁이까지 들어있으면 따로 안 사도 되겠네요!
네네 뽁뽁이 위생 보관도 편하고 세척까지 말끔히 되니까 애 눈 상처 날 걱정도 싹 해결돼서 전 넘 만족해요.
아이 눈이라 더 조심스럽긴 하죠. 저도 드림렌즈 뽁뽁이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