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줄래🇰🇷
2026.05.04 · 조회 17
대음순 필러 상담 예약해놨어요 따로 가면 귀찮을까봐 하루에 몰아서 잡았어요
아침에 남편이랑 밥 먹다가 어차피 어제 들킨 김에 상담도 예약해놨다고 그냥 말했어요
나만 괜히 긴장했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덤덤해서 오히려 제가 더 머쓱해짐..
혼자 가냐길래 그럼 혼자 가지 누구 데리고 가냐고 했더니 조심히 잘 다녀오라네요.. 이렇게 쿨할 일인가 싶구요
일단 물어볼 것들은 폰 메모장에 쭉 적어놨어요 원인이나 자연스럽게 가능한지, 유지기간, 부작용 같은 거요
혹시 더 챙겨가야 할 게 있을지 생각중인데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제모는 따로 안 한 상태인데 상담 받을 때 크게 상관 없겠죠? 괜히 신경 쓰이네요ㅠ
강남에스터-주연 순으로 상담 가는데 중간에 시간 좀 뜰 것 같아서 근처에서 혼자 맛있는 거나 먹고 오려구요
오랜만에 혼밥이라 그것도 은근 기대되네요ㅎㅎ 다녀와서 상담 후기 또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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