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저 드디어 쳤어요...!!!!! 사고 쳤어요 !!!! ..! 그동안 거울 볼 때마다 밋밋한 엉덩이 때문에 스트레스 지이이인짜 말도 못할 정도로 심했거든요.... 이건 솔직히 엉덩이 없어본 사람은 모르실거에용...ㅎㅋㅋ 운동을 아무리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특유의 힙딥이랑 볼륨감없는거.. 때문에 옷 입을 때마다 뽕 넣어야 하나... 고민하던 날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ㅠㅠ 사실 몸매 관리 좀 한다는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엄마가 팔자주름이랑 마리오네트 때문에 나이도 더 많아 보이고 인상이 처져 보인다고 스트레스받아 하셔서 팔자 레디어스후기 위주로 엄청 검색했었어요 그 중에서 팔자 필러가 가장 흔하던데 엄마는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가장 자연스럽게 차오른다는 레디어스로 예약하고 2회차까지 진행했습니닷 시술전 처음 상태는 보시다시피 입가에 그늘이 깊고 심했는데 청담 큐비큐 팔자 레디어스후기에서 본것처럼 시술 받고 나니 라인이 점점 매끈하게 정리되더라고…

큐비큐에서 골반필러 맞고 왔는데 진짜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것 같아서 남겨봐요ㅎㅎ 정면 전/후 원래 제가 골반쪽도 곡선으로 패여있기도 하구... 시간 더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기분이라 거울 볼 때마다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ㅜㅜ.. 딱 달라붙는 레깅스같은거 입을 때도 핏이 안 사니까 맨날 펑퍼짐한 거나 롱스커트나 통바지 위주로 입고다녔어요 ㅜㅜ 그러다가 친구가 골반필러 얘기하길래 솔직히 처음에는 부작용 걱정도 되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