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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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맘안대를 떼자마자 세상이 뚜렷했어요
평생 두꺼운 안경을 썼는데 최근에는 안경을 써도 바늘귀를 꿰거나 TV 자막 읽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시야가 혼탁해졌어요. 아이들의 권유로 수술했습니다. 수술 후 안대를 떼자마자 거의 뚜렷하게 보여 신기했어요. 안경 없이 성경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수술하셔서 좋은 세상을 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