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화훼 농장에서 일하거든요.새벽부터 오후까지 온실 안에서허리 굽혀 꽃 따는 일을 반복해요.열기에 땀도 많이 흘리는데체중은 그대로고 배 쪽 살은 오히려부피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요.농장 일이 운동이 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폐경 이후로 배 쪽에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허리 아래까지 점점 퍼지는 게 느껴져요.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오래 반복하다 보니요추 쪽 통증도 만성이 됐고,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거든요.순환이 나빠진 건지체질이 저하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온실 열기 속에서도 살이 안 빠지는 게체질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이제는 제대로 몸 관리를 해야겠다 싶어서구미 필라테스를 알아봤어요.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체형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근데 허리가 이 상태에서구미 필라테스 동작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새벽 출근이 있다 보니 오전 수업은 어렵고오후에 몸이 남아 있을지도 솔직히 자신 없어요.구미 필라테스가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구미 필라테스 말고도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체질이랑 체형 관리하기에 좋은 방법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댓글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구미 필라테스 다녀보신 분 후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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