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바🇰🇷
1주 전 · 조회 16
한 때 힙합에 완전 취해 래퍼분들을 많이 따라했어요. 그러면서 피어싱을 많이 하게되었는데 그 중 눈 아래 한 피어싱이 시간이 지나 흉터가 되었습니다. 보통은 켈로이드로 생긴다던데 왜 저는 패어있죠..? 그리고 왜 얼굴에만 흉터가....
사실 별 신경 안쓰다가 첫인상이 너무 무섭게 생겼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 일하면서나 지나가면서 만나는 애기들이 제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거나 말을 걸면 갑자기 울더라구요..ㅜ 괜히 이 흉터 때문인가 싶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지인한테 한풀이했더니 지인이 요즘은 침으로 새살 올라오게 한다고 피부과말고 한의원으로 가보라고해서 일단 밑져야 본전이라 예약 잡고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5회차 정도 받았는데 이제 티도 안나더군요 ㅎ 원장쌤도 이정도면 회복 빠른 편이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때문인지 몰라도 애기들이 절 봐도 안웁니다..ㅠ 가끔 손도 같이 흔들어줘요...ㅜㅠ(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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