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지우개🇰🇷
1주 전 · 조회 5
제가 이번에 돌발성 난청으로 인해 고생을 오래했어요
원래 중도 난청이었는데 경도랑 정상 간당간당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나으려고 몇가지 노력을 했는데 다 아시는 거겠지만 그래도 공유해볼게요!
저는 일단 소양인으로 열이 위로 올라가는 체질이에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이명부터 시작해서 가슴 두근거림 뭐 등등 있었거든요
병원이랑 한의원 다니면서 식사습관이랑 생활습관을 좀 바꿨어요
난청도 음식 조절 잘해야 한다고 한의원 원장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카페인이랑 술, 단음료나 매운 음식은 좀 많이 멀리했고
두부, 계란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나 애호박이나 무같은 채소 많이 먹었어요
아 야식은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하셔서 야식도 거의 안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은 아파트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주 4회 1번 이상은 꼭 했고 약간 숨 찰 때는 멈췄어요
이것만 해도 난청을 떠나서 몸이 좀 좋아지더라고요
치료는 병원에서 소리재활치료 받았고 한의원 가서는 침치료랑 추나 위주로 받았어요
추나가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하고 나면 밤에 잠도 잘오고 몸이 개운하더라고요
지금은 난청 정도가 중고도난청이랑 고도난청 사이였는데 지금은 중도난청으로 많이 올라왔어요
앞으로도 잘 지키는게 관건이겠죠^^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 많이 기쁩니다
댓글 2
저도 돌발성 난청 때문에 맘이 어려웠는데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