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치🇰🇷
2026.03.30 · 조회 9

김포 마운자로 해보신 분 계세요?
저 진짜 부끄럽지만 오늘 또 폭식했어요..먹으면 안 된다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냉장고 앞에 서면 그냥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사실 다이어트 시작한 게 벌써 10년이 넘었어요.그 사이에 안 해본 게 없을 정도인데결과는 항상 비슷하게 끝나더라고요.잠깐 빠졌다가 요요 오고 또 시작하고..이 반복이 너무 지겨운데 그렇다고 포기는 또 못 하겠어요.제 문제가 뭔지는 저도 알아요.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먹는 게 진짜 안 잡혀요.배부른데도 멈추질 못하고 특히 혼자 있는 시간에뭔가 자꾸 집어먹게 되는 게 패턴이에요.스트레스받는 날엔 진짜 답이 없고요 ㅠㅠ그러다 김포 마운자로 얘기를 커뮤니티에서 봤어요.식욕 자체가 줄었다는 후기들이 꽤 있어서저처럼 식탐이 문제인 사람한텐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고요.김포 마운자로 후기를 한참 읽었는데솔직히 반응이 너무 갈렸어요.쓰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고체중도 서서히 빠졌다는 분도 있는 반면김포 마운자로 두 달 넘게 썼는데 별 차이를못 느꼈다는 분도 있었거든요.끊고 나서 식욕이 더 강하게 돌아왔다는 얘기도 있고체질마다 반응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선뜻 결정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 이 상태로는 뭔가 바꿔야 한다는 건너무 확실하게 느끼고 있어서요.김포 마운자로 쓰면서 일상에서 식단이랑같이 관리하는 방법도 궁금하고실제로 효과 보신 분들은 어떻게 병행하셨는지진짜 궁금해요.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이나 경험 있으신 분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ㅠㅠ
댓글 5
김포 마운자로 저도 한 3개월 써봤는데 솔직히 쓰는 동안은 밥 먹고 나서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히 줄긴 했어요. 근데 저는 감정적으로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김포 마운자로로 전혀 안 잡히더라고요. 기분이 안 좋은 날이면 결국 또 폭식하게 되고 끊고 나서는 식욕이 더 세게 돌아오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생활 습관이랑 멘탈 관리를 같이 못 잡으면 한계가 있다는 걸 몸으로 배웠어요 ㅠㅠ
애사트로겐이라고 있는데, 이거 제 찐템이거든요! 저도 굶기도 해보고 김포 마운자로, 위고비 다녀보면서 싹다 해봤는데, 결국 식욕때문에 맨날 실패하고...근데 애사트로겐 챙기고부터 감량했으면 감량했지 더 찌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얼마나 감량하셨어요....?
저는 다이어트 여러 번 해보면서 느낀 게 결국 식단 관리가 다예요. 근데 식탐이 심하면 식단 조절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저도 그게 너무 힘들어서 식탐제어제를 같이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폭식하고 싶은 충동이 생각보다 많이 줄더라고요. 먹고 싶다는 욕구가 예전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덜해진 느낌이었어요. 김포 마운자로랑 식탐제어제 병행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있던데 식욕 조절이 제일 힘드신 분들한텐 같이 알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근데 식단 조절 너무 어려우면 김포 마운자로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