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줄래🇰🇷
17시간 전 · 조회 13
진짜 이런 얘기 어디 말하기도 민망한데..
얼마 전에 남편이랑 분위기 좋게 하다가 갑자기 질방구 나와서 둘 다 정적..
남편은 괜찮다고 웃으면서 넘기긴 했는데 저는 그순간 너무 수치스럽고 계속 신경 쓰이더라구요ㅠ
출산하고 나서부터 뭔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괜히 자존감도 떨어지고 남편 눈도 잘 못 쳐다보겠어요
안그래도 조만간 주연이랑 강남에스터 가는데 대음순 미백이랑 같이 질 필러도 상담 받아보려구요
근데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저도 이왕 마음먹고 발품 파는 거 이번에 싹 관리받고 올 생각이에요
근데 병원마다 시술 방식이나 가격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요즘 엄청 서칭 중이거든요
너무 인위적이거나 과하게 티 나는 거 말고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곳이면 좋겠는데
혹시 세트로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 만족도나 병원 고르는 팁 같은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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